사랑학교 봄학기 방학식이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3년만에 개강한 사랑학교라 더 신나게 공부했는데요, 10주가 너무 빨리 지나 아쉽기만 한 방학식이었습니다. 실력도 아주 많이 늘었다고 모두 칭찬받았답니다. 성도님들의 기도 감사드리며 가을 학기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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