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부터 20일까지 순전한 청년공동체에서는 호주로 선교를 다녀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호주 원주민 사역을 집중적으로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1788년 백인들이 호주에 처음 들어오면서 원주민들을 격리함으로 그들은 세상과 단절된 채 오랜 시간 살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마음의 문이 닫혀 복음도 받아들이기 어렵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순전한 청년들이 호주 원주민들의 마음을 살피고 복음을 잘 전할 수 있도록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다음주에는 호주선교 착한사마리아인 주일로 지키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