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에서는 지난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을 지역사회와 교회에 흘려보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수요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추수감사절을 맞이래 교회학교 학생들이 모은 과일을 이매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였고,
순전한 청년 공동체 역시 하남에 위치한 ‘더드림교회’와 시흥에 위치한 ‘예수사랑의교회’에 쌀과 장학금을 전달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앞으로도 예수님의 제자된 다음 세대와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삶을 살아가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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