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금요성령기도회에는 천상의 하모니로 은혜를 전하는 에필로그 찬양팀이 함께합니다.
시각 장애인 세 분이 육신의 눈이 아닌 믿음의 눈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고백하는 찬양은 우리의 마음을 깊이 울리고 하나님 앞에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할 것입니다.
기도로 하나님을 만나는 이 귀한 자리에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