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7월, 순전한 패밀리 23명이 필리핀의 푸른 바다를 건너 갑니다.
특별히 이번 선교는 가정별 자비량으로 선교를 준비했는데요.
작은 손에 전할 따뜻한 밥 한 끼,코피노 가정의 마음을 밝혀줄 문화 잔치를 포함한 모든 사역의 순간마다 하나님의 넉넉한 은혜가 흐르게 하려 합니다.
7월 18일부터 23일, 순전한 패밀리 필리핀 현지 사역을 위해 기도와 후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