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뜻대로 안 될 때

낙심, 피로, 분노, 불안을 끊는 온전한 연결

저자 카일 아이들먼

출판사 두란노

전체시간 2시간 4분

연재 2024년 3월

낭독 김은지, 조효인, 조형숙, 안진숙

책 소개

《팬인가, 제자인가》, 《나의 끝, 예수의 시작》 카일 아이들먼 신작!
소리 없이 죽어 나가는 이 시대 영혼들을 위한 치유책
신자들이 쉬이 털어놓지 못하는 일상의 고민 한복판에 들어가 자신의 삶을 투명하게 털어놓으며, 인생의 모든 문제의 답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선포하는 목회자, 카일 아이들먼의 신작! 부쩍 짜증이 늘었음을 느끼는가? 기도로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보다 SNS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더 많아졌는가? 마지막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해 본 적은 언제인가? 이런 질문들을 받을 때 어떤 기분이 드는가? 일상에서 낙심이나 피로, 분노, 불안을 자주 느낀다면 영적 삶에 뭔가 문제가 생겼다는 적신호다.
-교보문고 제공

저자 소개

카일 아이들먼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사우스이스트크리스천교회(Southeast Christian Church)의 담임목사. 그에게는 성경이 그리스도인의 일상생활에 파고들도록 말씀을 쉽게 풀어내는 은사가 있으며, 주일마다 다양한 지역 캠퍼스 교회에서 25,000명 넘는 교인들이 그의 설교를 듣는다. 오자크크리스천칼리지(Ozark Christian College)를 졸업한 뒤 로스앤젤레스에서 전임 사역을 시작했다. 사우스이스트크리스천교회에서 2003년부터 섬기다가 2019년부터 담임목사직을 맡고 있다.
유쾌하고 활달한 성격에 복음을 전하려는 큰 열정이 더해져 교회 현장 목회 외에도 집필과 강연 활동으로 전 세계 신자들을 만나며, 영상 제작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신앙 교육을 시도하고 있다. 저서로 《나의 끝, 예수의 시작》, 《오늘, 제자로 살기》, 《한 번에 한 사람》, 《제자는 행동한다》, 《은혜가 더 크다》 등의 있고, 특히 그의 첫 책 《팬인가, 제자인가》는 예수님의 팬인 것으로 만족하고 살던 수많은 신자들을 깨우며 전 세계적으로 13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25년 넘게 인생길을 함께 걸어오며 가장 가까이에서 그의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는 사랑하는 아내와 네 자녀가 있다.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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