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스승의 주일을 맞이하여 교육부와 청년 교구에서는 담임목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렸습니다.앞으로도 담임 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교역자분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