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토요일, 프리스쿨에서는 조부모 초청잔치를 풍성하게 진행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간속에서 사랑과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음세대를 양성하는 프리스쿨을 위해서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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