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미취학 부서는 연합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함께한 만큼 기쁨도 두 배 사랑도 두 배인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미취학부서가 무럭무럭 성장하길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