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바울과 나” 

2024년 11월 10일

연극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창작한 야긴과 보아스 컴퍼니에서 용서와 화해가 담긴 대서사 창작뮤지컬 <바울과 나>가 11월 2일 개막을 시작으로 공연 중에 있습니다.

12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회심 후 사랑과 용서를 실천했던 바울의 삶을 통해 우리의 신앙에 소중한 메세지를 던져줄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주보를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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