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망목사님께서 보내 온 소식입니다.
15평의 벽돌 주택을 빌려 예배당 겸 유치원으로 공간을 분리하여 사역을 하고 있는 홀라잉타야교회에서는 미얀마 카렌족을 대상으로 전도와 양육 그리고 세례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복음이 곳곳에 흘러가며 사역 가운데 어려움이 없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