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서 기쁜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이고 세례받은 성도가 6월말 기준으로 250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갈보리교회의 기도와 후원의 결실이라고 감사인사를 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부흥의 좋은소식이 계속해서 전해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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