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MCMC 선교회에서는 성탄절을 맞아 많은 영혼들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복음을 듣고 찾아온 이들의 마음에 신앙이 자라나 불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는 역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례를 받은 성도가 한 해 동안 500명이 넘어섰습니다.
내전과 쿠데타로 신음하던 미얀마가 믿음으로 넉넉히 이기며, 복음으로 열매 맺는 땅이 되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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