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한 재단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아날라가 지역 짜라파라(TSARA-FARA)학교 지원

2025년 5월 25일

순전한 재단에서는 ‘행복한 섬김의 열매’ 기관이 선교하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아날라가 지역 짜라파라(TSARA-FARA)학교 학생들에게 쌀쌀함 밤의 날씨를 따뜻하게 보내게 해줄 의류를 지원했습니다.

더불어 위생용품(생리대)을 제공해 여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눈이 좋지 않은 학생들에게 안경을 제공하여 더 또렷한 세상을 선물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사람을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 귀한 사역 가운데 갈보리교회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와 후원 부탁드립니다.

순전한 재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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