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국에서는 난민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테러를 경험한 아이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었지만, 희망의 미소를 되찾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언어교육을 통해 성경말씀을 읽고 암송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마음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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