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4월 13일, 1부~3부 예배까지 성찬식이 진행됩니다.고난주간을 앞두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신 십자가와 그 은혜를 기억하며 경건한 마음으로 우리의 믿음을 고백하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