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5월 1일 수요예배에는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이신 김지연 약사님께서 오셔서 차별금지법에 대해 강의해 주실 예정입니다.이 강의를 통해 성경적 성 가치관과 기독교 윤리를 회복하고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삶의 자세를 다짐하는 귀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